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1/11/13
바쁘게 살다 최근에야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한번씩 보고 있습니다. 푸르게 빛나는 하늘을 볼때가 좋지만 요새는 해가 떠있는 시간이 짫아져서 새까만 하늘을 볼때가 많아 좀 우울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별이 많이 빛나는 밤하늘이 보고 싶습니다.
어느 날 올려다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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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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