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딘가에 쓴글을 올리거나, 누군가의 정보를 거의 의견없이 긁어온 글까진 있을수있지 했지만(다 티가나고 영혼이, 공이 안든 글에는 좋아요를 안 누르면 되니까요) 아예 남의 사연으로 사연팔이를 했다는거죠? 저도 재미있어 보이는 글을 엮어서 글을 쓰려다가도 신문기사나 통계처럼 출처가 그나마 확실하지 않은글은 그 글을 주제로도 글쓰기가 마음이 좀 그렇던데 왜 그러셨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인터넷세상에선 결국 뒤지면 다 나올텐데 말이죠.
네..ㅜㅜ 거의 내용이 같은데..직업만 바꿔서요...
저도 제눈과 기억을 의심했답니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자극적인글이었어서...제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셨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구독자수도 좋아요 수도 엄청 많으신 분인데...뭐가 부족해서..
아니면 사연이 다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무도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아마..본인이 제일 부끄럽길 바래야죠...
네..ㅜㅜ 거의 내용이 같은데..직업만 바꿔서요...
저도 제눈과 기억을 의심했답니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자극적인글이었어서...제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셨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구독자수도 좋아요 수도 엄청 많으신 분인데...뭐가 부족해서..
아니면 사연이 다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무도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아마..본인이 제일 부끄럽길 바래야죠...
네..저도 제가봤던 기사를 찾고 있어요..
혹시나 신고할일이 생길까봐요..근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저장해놓지는 않다보니 찿고있는데..답답하네요..
여튼 이제 이런일들이 이런 계기로 좀 경각심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살짝 의심가는 건 찾았는데 엄한 사람 잡는걸까봐 그것도 참...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말하기 힘드실텐데 더 묻진 않을께요.
자세히 보면 정답이 있어요...말못하는 저도 답답합니다..
ㅜㅜ
누군지 당췌 모르겠네요 아 괴로워라...
네..ㅜㅜ 거의 내용이 같은데..직업만 바꿔서요...
저도 제눈과 기억을 의심했답니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자극적인글이었어서...제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셨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구독자수도 좋아요 수도 엄청 많으신 분인데...뭐가 부족해서..
아니면 사연이 다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무도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아마..본인이 제일 부끄럽길 바래야죠...
네..ㅜㅜ 거의 내용이 같은데..직업만 바꿔서요...
저도 제눈과 기억을 의심했답니다
근데 그러기엔 너무 자극적인글이었어서...제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왜 그러셨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구독자수도 좋아요 수도 엄청 많으신 분인데...뭐가 부족해서..
아니면 사연이 다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아무도 대놓고 말하진 않지만 아마..본인이 제일 부끄럽길 바래야죠...
네..저도 제가봤던 기사를 찾고 있어요..
혹시나 신고할일이 생길까봐요..근데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고 글을 저장해놓지는 않다보니 찿고있는데..답답하네요..
여튼 이제 이런일들이 이런 계기로 좀 경각심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살짝 의심가는 건 찾았는데 엄한 사람 잡는걸까봐 그것도 참... 지켜보면 알게되겠죠. 말하기 힘드실텐데 더 묻진 않을께요.
자세히 보면 정답이 있어요...말못하는 저도 답답합니다..
ㅜㅜ
누군지 당췌 모르겠네요 아 괴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