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5
이전에는 사망률이 높고 세계적으로 전파속도가 빨라 걱정되는 마음에 맞았는데, 지나고나서 다시 생각해보면 백신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너무 미비한 상황에서 누군가에게 등떠밀듯이 백신 접종한 거 같아요. 그냥 남들 하니까 하는... 마치 좋은 직장 구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한다고 그래서 공부는 했는데 막상 내 꿈은 무엇이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잊은 채 남들 사는데로 똑같이 흘러가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백신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만큼은 백신을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