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1 · 자제했던 생각을 적어봅니다
2022/02/23
요즘 같은 시국에 용기있는 한 걸음이네요!! 저도 한 때 워홀가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돈과 시간과 여러가지를 따지느라 이렇게 기회를 놓쳤네요. 지금 샘님이 느끼고 있을 설렘과 두려움이 어떤 모양일지는 제 맘대로 상상해 보고는 열심히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렇게 용기 내신 것 만큼 가시면 더 큰 세상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시겠죠!! 얼룩소에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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