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죽어가라

졸린마리모
졸린마리모 · 여유있게 조금씩 나아가는 대학생
2022/02/22


오늘 죽어도 아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인간은 누구나 죽고, 또한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기에, 나는 죽음을 향해 기꺼이 발을 디딘다.

살아간다는 것은 죽어가는 것이니까.
나는 누구보다 후회없이 죽어가고 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시/자기계발/짧은 수필 등을 주로 올립니다.
17
팔로워 17
팔로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