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
정민 · 안녕하세요
2021/11/17
저는 취미로 수영을 합니다. 원래 운동에 전혀 관심이없다가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땀흘리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한참을 헤엄치고 나면 몸속은 뜨거운데 몸밖은 시원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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