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20
술을 원채 못해서 그냥 모임이나 파티 있을때 즐겼는데 잠시 인턴으로 몸담궜던 남초회사에서 맨날 술 강요로인해 엄청 마셨더니 속이 그 뒤로 받아주지 못하고 있네요 허허 매일 달고 살던 숙취해소약과 겔프스가 아직도 생각나요… 술 포비아가 좀 없어지면 저도 마셔보는걸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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