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쉐프의 과거 ..자격을 논하다

정성덕
정성덕 · 아들과 밥먹고 술마시는게 좋은 꼰대
2023/02/20
난 조리사법을 만들자고 주장한 사람중에 하나이다.
왜 그러하냐면 우리나라 국민중에 하루에 한끼라도 남이 해주는 음식을 먹지 않는 사람은 성인중에 거의 없을거라 생각이 들어서 이다. 
직장인은 대부분일것이고 어르신이나 전업주부들도 브런치니 노인정이니 하는 그런 곳에서 음식을 먹기에 말이다.
그만큼 조리사들이 해주는 음식을 먹고있다는 증거라 생각한다.
그런 조리사들을 주관하는 법이 없다. 물론 위셍관리법이니 노동법에 귀추되어 구분이 되는것이지만..영양사 , 변호사,변리사,의사 등 이런류의 인국규모를 가진 기득권적 직업들은 관련 규정법이 있어서 그들은 관리 감독과 권리등을 규정받는다.
조리사들 인구는 어떠한가??? 
위에 있는 직업군보다 숫자가 적은가????
사회적 책임과 임무가 작은가???
단지 단합이 안되고 목소리가 적다 해서 그들의 막중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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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음식관련 기획과 행사를 오래도록 해온사람입니다. 해외에 나가 각국 장관들과 만찬도 진행했었고 국내 TOP쉐프님과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적십자에서 조리사봉사회 회장과 한국외식경영학회 부회장 그리고 중찬문화교류협회 부회장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고문으로 한국음식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자문역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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