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정치적인 상황을 보면 드레피스 사건과 라스푸친을 연상하게 된다. 단지 유대인이란 이유로 이유없는 숙청과 억압 희대의 사건으로 발전이 되고 그시대의 아이콘적 사건이 된 일 드레피스 사건... 처음에는 조국이 그랬고 이제는 이재명이 그러하다. 그들은 유대인이라는 명칭을 죄명으로 달았던 드레피스 처럼 그 두사람은 차기 대권주자 그리고 상대편의 거물 , 꼭 제거해야하지만 주류가 아닌 비주류에 지식인 , 자수성가 , 입지적 인물에 좌파를 대표했던 것이다. 그에 반해 윤석렬은 우파라고 명칭하기 아주 색갈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부루주아에 경제적자유를 누렸으며 부모의 지원과 각종 혜택을 누렸던 사람이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대비되고 정적인 사람을 제거하기 위하여 드레피스 사건이 연상될만큼 검찰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탈탈탈 털었으며 아직도 털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그때와는 다른 사회적상황과 국민의 인식의 차이일 뿐일듯 하다. 또한 어떠한가?  천공 부터 건진법사 그리고 무속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