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인가? 흐름을 막는 사람인가 물꼬를 트는 사람인가...
오래 전
게임기를 만들어 성공했던 닌텐도 회사가 모바일은 놓쳤다는 기사를 본 적 있다.
흐름을 보지 못했을까?

고깃집 식당에서 "여기 상추 더 주세요" 하면 이미 늦은 거다. 고기를 먹을 때도 흐름이 있다.
고기를 많이 먹게 하려면 야채 서비스를 아끼면 안 된다. 모든 서비스는 장사의 기본이다.
장사의 본질을 잃어버리면 장사로 성공 하기도 힘들다.

옷을 판매 할 때에도 it 아이템 hot 아이템 key 아이템을 정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옷을 뜨겁게 팔 수 있는가는 디자인보다 코디에 달렸다. 그 중에도 열쇠 역할을 하는 key아이템을 볼 줄 알아야 남다른 판매의 실적을 올릴 수 있다.
그렇듯, 
보편적으로 누구나 팔 수 있는 잇 아이템을 잘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