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7
현대사회에서 중, 장년들, 어르신들, 청년들중에 외로움 을 많이 겪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외로움의 문제는 나의 주변에 이웃들이 많이 있다 하더라도 외로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즉, 단순히 더 많은 관계를 맺는다고 해서 외로움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럼 우리는 외로움의 문제를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외로움의 문제를 결국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나의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이웃들이 많더라도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이웃들이 많고, 많은 이웃들과 관계를 맺더라도 정말 진지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진지한 소통은 나의 마음과 깊은 내면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방이 있어야 하지요.
혼자 있더라도 분명 빈 시간이 있다, 그 빈...
외로움의 문제를 결국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나의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이웃들이 많더라도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이웃들이 많고, 많은 이웃들과 관계를 맺더라도 정말 진지한 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진지한 소통은 나의 마음과 깊은 내면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대방이 있어야 하지요.
혼자 있더라도 분명 빈 시간이 있다, 그 빈...
@연아사랑희정
하기 싫은 출근길이 있기에 발걸음 가벼운 퇴근길이 있고 ㅎ
오르막이 있어야 내리막의 편안함을 고마워 하듯이~ 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싫어하는 그 무엇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되더라고요 ㅎㅎ
우리네 인생 살이가 힘든것도 있어야 하고 즐거운 것도 있어야 하고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고 희망이 있는 이유는 절망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잖아요..ㅎ
하여 다~ 외로움도 괴로움도 우울한 기분도 다~ 우리네 인생에 고스란히 녹여야
할 우리의 일부 같아요.ㅎㅎ
농담입니다만..
저는 "꽃길만 걸으소서" 이말 있잖아요..ㅎㅎ
이건 저주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농담입니다.ㅎㅎ)
만약 좋은 일만 일어나고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 하나도 없는
인생을 산다고 상상해 보시면..
세상 사는 맛이 하나도 없을 겁니다.
공부 안해도 1등, 운동 안해도 올림픽 금메달,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돈들
뭐든 원하는 인생을 다 얻을 수 있어서 처음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금방 세상 사는게 시시해지고 재미 없어 질 겁니다
그 공허함은 절대로 메울 수 없을 겁니다 ㅎㅎ
이거 너무 진지하게 대들듯이 얘기를 했네요..ㅎㅎ
그냥 농담조로..웃자고 얘기 한겁니다.ㅎㅎㅎ
내일도 하루 더 휴일이 있어 오늘의 이 시간도 행복한 토요일 밤 이네요..ㅎ
내일 저녁에는 월요일 이라는 강적이 대기하고 있긴 하지만요..ㅎㅎ
@반복 덕분에 제가 생각을 해 보지도 못 한 또 다른 생각의 세계를 맛을 보게 되네요.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안고, 외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네 자기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요즘 사회의 "외로움의 극복 방안"에 대해 문득 이런 생각도 합니다
외로움!
꼭 극복해야만 할까??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 아닐까요?
외로움을 극복하고 외로움을 벗어나기 보다는
외로움과 함께하고 받아 들이고 친구가 되는 건 어떨까..생각해 봅니다
살다보면
외로울 수도 있고 외로워도 원래 외로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우리 장내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듯이 말이죠
유익균이 너무 많아도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반드시 유해균도 필요하다는 말이죠
우리네 삶이 이런거 아닐까요?
살면서 때로 외롭고 때로 힘들고 또 때론 행복하고 즐거운게 아닐까..싶습니다.
@연아사랑희정
하기 싫은 출근길이 있기에 발걸음 가벼운 퇴근길이 있고 ㅎ
오르막이 있어야 내리막의 편안함을 고마워 하듯이~ ㅎ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싫어하는 그 무엇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 되더라고요 ㅎㅎ
우리네 인생 살이가 힘든것도 있어야 하고 즐거운 것도 있어야 하고
악인도 있고 선인도 있고 희망이 있는 이유는 절망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잖아요..ㅎ
하여 다~ 외로움도 괴로움도 우울한 기분도 다~ 우리네 인생에 고스란히 녹여야
할 우리의 일부 같아요.ㅎㅎ
농담입니다만..
저는 "꽃길만 걸으소서" 이말 있잖아요..ㅎㅎ
이건 저주라고 생각하거든요..ㅎㅎ(농담입니다.ㅎㅎ)
만약 좋은 일만 일어나고 힘들고 괴롭고 어려운 일이 하나도 없는
인생을 산다고 상상해 보시면..
세상 사는 맛이 하나도 없을 겁니다.
공부 안해도 1등, 운동 안해도 올림픽 금메달,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돈들
뭐든 원하는 인생을 다 얻을 수 있어서 처음에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금방 세상 사는게 시시해지고 재미 없어 질 겁니다
그 공허함은 절대로 메울 수 없을 겁니다 ㅎㅎ
이거 너무 진지하게 대들듯이 얘기를 했네요..ㅎㅎ
그냥 농담조로..웃자고 얘기 한겁니다.ㅎㅎㅎ
내일도 하루 더 휴일이 있어 오늘의 이 시간도 행복한 토요일 밤 이네요..ㅎ
내일 저녁에는 월요일 이라는 강적이 대기하고 있긴 하지만요..ㅎㅎ
@반복 덕분에 제가 생각을 해 보지도 못 한 또 다른 생각의 세계를 맛을 보게 되네요.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안고, 외로움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네 자기만의 힐링 방법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저는 요즘 사회의 "외로움의 극복 방안"에 대해 문득 이런 생각도 합니다
외로움!
꼭 극복해야만 할까??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 아닐까요?
외로움을 극복하고 외로움을 벗어나기 보다는
외로움과 함께하고 받아 들이고 친구가 되는 건 어떨까..생각해 봅니다
살다보면
외로울 수도 있고 외로워도 원래 외로운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위로가
되지 않을까..생각해 봅니다
우리 장내에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듯이 말이죠
유익균이 너무 많아도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반드시 유해균도 필요하다는 말이죠
우리네 삶이 이런거 아닐까요?
살면서 때로 외롭고 때로 힘들고 또 때론 행복하고 즐거운게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