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밈
미니밈 · 미루지 않는 작가 미니밈입니다.
2022/03/10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는 것은 참 쉽지 않죠. 누군가가 내 약점을 공략하기라도 하면 참 화가 나기도 하고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 살아요. 잘 알고 보완하는게 더 나은 길이라고 생각만 하는 것이지요. 글쓴이분은 자신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과정에 계시니 더욱 더 멋있는 사람이 되시겠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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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9살이 된 여고생입니다. 이곳에서 만큼은 그 어느 때 보다 솔직한 글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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