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 중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못 하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 반면에 잘하는 것들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못 하는 것들을 더 의식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마련인데요. 이러면서 '나는 잘하는 게 뭐지..?' 라는 생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제가 그럼...크흠!) 그래서 저는 못 하는 것들이 많아도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내가 잘하는 것을 찾아볼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것이 있는 만큼 그 중에 내가 잘하는 것이 있고 그것을 아직 찾지 못 했다고 생각하며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뭐...지금은 수능 공부가 당장이겠지만요 ㅎㅎ (공부 최하위권...ㅠㅠ)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