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나혼자 출발선상에서 멀어진 것 같고 나도 출발선을 당겨 놓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고, 설사 무엇을 해야할 지 알아냈더라도 내가 부족한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선뜻 도전하지 못하고 주춤거리신 적은 없나요? 우리 우선은 질러보아요!
네이버에 나이키를 검색해서 캡처했습니다.
저는 학원 원장이 되고 싶습니다. 강사 뿐만 아니라 원장은 특히 더 많은 학생들을 경험해보고, 성적을 올려주는 경험도 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필살기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고객이 오더라도 내가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나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