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
파르 · 말하는대로 생각하는대로 글쓰기
2022/03/05
철수가 철수 한 날 이죠. 이름 따라 가셨습니다. 
아무런 소신도 없고 정치력도 없는 정치인생 마감 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름 값 한 날이니깐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 이슈들을 다양한 이야기로 만나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0
팔로워 12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