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사람마다 부류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생각한 대로 계획을 짜놓고 휴학을 시작합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은 휴학을 하다가 너무 편해지고 하니까 계획이 틀어져 버리느 경우. 두번째 사람은 열심히 그 계획대로 가는 사람이 있다고 봅니다. 2번째의 소현님이 해당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먼저 편견일수도 있으려나요? 글의 필력을 보고 나서 독서도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것처럼 글을 잘 쓰시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독서를 많이 했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하루 잘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