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이 · 똥꼬발랄 아들 키우기
2022/02/26
공감합니다.
내 글에 어떤 생각들을 해 주실까 궁금해요.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좋은 건 누구나 그럴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찾아가서 댓글들을 보기도 하지만 그 분이 쓴 글을 찾아서 읽어요.
좀 번거롭더라도 찾아다녀야 하려나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05
팔로워 261
팔로잉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