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선물
오느른선물 · 배가의 삶을 선물하는 개척자!
2022/03/12
토요일 아침
곧 안개비가 내릴 듯 공기가 무겁다 따끈한 차 한잔 앞에 놓고 멍~ 하는 시간이 참 좋다 아직은 푸른 기라고는 보이지 않는 파삭한 나무처럼 보이지만 나무 전체에 감돌고 있는 봄의 기운이랄까,  연초록으로 생명의 물이 올랐다 그 생명의 기운을 나도 조금 얻어 오늘도 활기차게 홧팅!!!^^
김수환
김수환 · 다양한 이슈 공유해 보아요!
2022/03/12
답글: 토요일 아침
생활/사건사고
언제나 그렇듯 추운 겨울은 끝나고 다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의 따듯한 기운이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얼어붙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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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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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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