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루시아~
그대가 정녕..
울 힘이 없어요 나...
궁상맞은 역할을 ...
늘 생각하는 거지만 좋은 사람 옆에는 늘 그 좋은 사람을 감싸주고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게 해주는 좋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루시아가 좋은 사람이라서 그 기억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많은 좋은 사람들이 생겨나고 언제든 언니분을 떠올리며 살 수 있어서
언니분도 지금의 루시아를 보며 너무 고맙고 대견 하다 하실 거 예요
지금은 원하면 더 많이 얘기하고 더 가까이 느끼고 더 오랫동안 그리워할 수 있잖아요
친절한 사람은 친절함 더 간절히 원하는지도 모르죠...
루시아님
고마운 얘기 감사드려요
아침부터 펑펑 울었더니 얼굴이 가려워~~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사람이라서 미안하지만 세수하고 옵니다
11
삐~
위융위융 위융
지나가는 경찰차
호이호이☕
앜앜앜 어딜만져욧?
뭐가 너무해요 미혜님?
참. 둘 다.
너무 하시네.
ㅋㅋ 아하~~그랬었지
어떤 상황을 말씀 하시는 건가요 ?
참. 둘 다.
너무 하시네.
앜앜앜 어딜만져욧?
뭐가 너무해요 미혜님?
ㅋㅋ 아하~~그랬었지
어떤 상황을 말씀 하시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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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위융위융 위융
지나가는 경찰차
호이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