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4/17
일단 너무 비싼 주택가격은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너무 높은 벽 인것같습니다.
그래서 내집마련도 결혼도 출산도 미루거나 포기하게 되면서
압박감과 좌절감때문에 사람을 만나 마냥 즐겁게 지내는 것도 어려 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혼자인 것이 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면서도 그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위해
즐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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