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14
여행지에서 본 아이들의 노는 모습, 맛본 남편의 음식들,
그것들이 지금의 아픔을 해결해 주지 못했을지라도,
그것이 또 하나의 추억약이 되어 서서히 치료를 선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갈수록, 이번 여행이 미소가 되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소소한 행복이 되시길....^^

쉽지 않은 삶, 그 삶속에 나만 아는 꿀단지를 숨겨 놓고 매일 조금씩 먹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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