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구
전덕구 · 정직과 관용, 인내
2022/07/24
9시 뉴스가 생활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다. 
지금은 레거시 미디어가 권위를 잃었다. 
누군가 온 종일 편파방송해서 '종편'이라고 
했는데, 언론이 다 그 모양 나버렸다. 
그래서 잘 안 듣고, 안 본다. 
공정성, 정확성, 신뢰성 언론이 갖추어야 할 
역할과 순수성이 너무 훼손되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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