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4
미혜님 안녕하세요^^ 역시 태몽이란건,존재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뭔가 되게 신비롭게 느껴지는것 같구요^^ 저는 친한동생이 임신전에 ,제가 대신 태몽을 꿔줬거든요^^ 푸른색용이,여의주를 물고,승천하는꿈이요ㅎㅎ저는 첨에,제꿈인줄 알고,우와~대박나겠네^^라고 생각했었는데,그게 태몽이였더라구요ㅎㅎㅎ
저희 친정어머니는,저 가졌을때,사과꿈을 꾸셨다고해요..아주 많은 사과중에,제일 크고 빨갛고,탐스러운걸로 치마폭에 안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근데,저는 젤 싫어하는 과일이 사과예요ㅎㅎ뭔가,아이러니 하죠?^^
미혜님의 태몽글,신비롭기도 하고,신기하기도하고,대리만족 제대로 되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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