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의시작!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16
새로운,한주가 이렇게 또..시작이됐다.지난주는 행복한 한주였다.신랑의 이벤트로 인해서
한주를 행복하고 알차게 보냈다.오늘도 어김없이,6시에 신랑의출근을 배웅해주고,이것저것 집안일을 해놓고,지금에서야 커피한잔을 마신다.요즘은,새로운 버릇이 하나생겼다.
커피를 마시면서,명상음악을 듣는것...마음이차분해지면서 평온함을 느낀다.매일이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같은듯하지만,그런생활에서도,작은행복은 있다.밖에서 열심히 일하는신랑,그리고 집에서 부업을받아,내나름 열심히 내일과를 채우고있는 내자신..지금은 비록 
힘겨움속에서 작은행복을 찾고있지만,언젠간
온전한 행복이 오리라 믿는다.그렇게 매일 나와,내가족은 오늘에 감사해하며,온전한 행복을 위해 힘을내고,노력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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