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7/18
제 포인트도 눈에 안 보입니다.
어딜 그렇게 다니는지 도통 집으로 돌아올 생각을 않네요.
전 별로 한 것이 없으니, 할 말도 없지만서도요...ㅎ

서우님글, 서밍웨이 로서 쓰신 멋지고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얼룩소가 서밍웨이 가치를 곧 알아 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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