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다고 포인트많이 주는것 아닌가보네요?
처음엔 금액따위는 나의 기분의 만족감하고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피아오량님의 포인트 받은 글 읽으니
마음이 좀 이상합니다.
난 어느새 금액에 신경이 쓰이고 있었던 걸까요?
비교적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분이 말한 금액하고는 완젼 다른
심지어는 비슷하지도 않은 작은 포인트를 받은 나로서는
무엇이 문제일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예 모르면 비교를 하지않을텐데
왠지 좀 속상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그러게요 정확한 기준을 모르니 들쑥날쑥 들어오드라구요
머가먼지 ㅎㅎㅎ
제이크님 반갑습니다. 좋은글로 여기서 자주뵐께요
신경이 안쓰일 수 없겠지만...
처음에 300원 들어왔을때도 진짜로 주는건가?
싶었어서...
4천원 정도 들어오는 것만 해도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어떻게 해야 좀더 높은 금액이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도...
그냥 가끔 쓰고 싶거나 생각나는 글쓰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 싶더라구요 ㅎㅎ
신경이 안쓰일 수 없겠지만...
처음에 300원 들어왔을때도 진짜로 주는건가?
싶었어서...
4천원 정도 들어오는 것만 해도 신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어떻게 해야 좀더 높은 금액이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도...
그냥 가끔 쓰고 싶거나 생각나는 글쓰는 게 마음이 편하겠다 싶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