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거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는가?
2022/07/08
가끔 게으른 내 자신을 보고 반성하고 자책합니다.
더 어리석게도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몰아부치기만 합니다.
그렇게 점점 더 힘들어하는 거 같습니다.
그러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열에 아홉이 게으름이였다면 지금은 열에 삼이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따끔씩 더 발전하지 못하는 나를 느낄 때면 스스로 채찍질 하지만
오늘은 스스로 다독여주고 싶은 날입니다.
일이 아니라 삼이라도, 삼이나 실천하는게 어디인가
잘하고 있다. 잘하고있다
나 스스로에게 격려를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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