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BOMI ·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
2022/06/29
산책길
일 다녀온 나를 유난히 온 몸으로 반기며 나만보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우리집 강아지. 그 강아지와 매일 산책을 합니다. 그 걷는 길에 핀 들 꽃들을 전화기로 찍찍 찍어봅니다. 이름은 알지 못해도… 색깔도 너—- 무 곱고 이쁘네요. 우리집 강아지가 유난히 킁킁대며 좋아하는 꽃들 입니다. 
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요
2022/06/29
답글: 산책길
생활/사건사고+1
일 다녀온 후 피곤한 몸으로 매일 산책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닐텐대!! 
이런 애정과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반려동물과 함께할수있는건가 봅니다 ㅎ
산책하면서 즐거움을 주는 길에 핀 이름 모를 꽃들들... 멋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창곡동너부리
창곡동너부리
이런 저런 생각을 나눠요
기술, 우주 과학, 경제, 생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 611
팔로워 175
팔로잉 246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