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봄이BOMI ·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
2022/06/29
일 다녀온 나를 유난히 온 몸으로 반기며 나만보면 밖에 나가고 싶어하는 우리집 강아지. 그 강아지와 매일 산책을 합니다. 그 걷는 길에 핀 들 꽃들을 전화기로 찍찍 찍어봅니다. 이름은 알지 못해도… 색깔도 너—- 무 곱고 이쁘네요. 우리집 강아지가 유난히 킁킁대며 좋아하는 꽃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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