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2
으악 ㅠ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저는 기사를 봐 버렸네요 ;;;  
진짜 다 큰 어른들이 어찌 저럴까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무렇지 않게 양심을 버리는 대변 보다 못한 사람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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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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