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4/12
님의 마음이 꽃잎에게 들켰나 봅니다.
살포시 감추고 우세요...꽃잎이 잘 모르도록

지는 꽃잎도 님을 보고 작별의 눈물을 흘리네요
웃으면서 떨어지지만 울고 있네요

내년을 기약하며
웃으면서 서로 "안녕" 합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4.9K
팔로워 853
팔로잉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