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많이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당장 저희집만 하더라도, 몇년 전 결혼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다는 저의 발언에
당연히 나이를 먹었음 결혼을하고 애를 낳아야지 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으니까요.
저에게 결혼과 출산은 선택일 뿐, 필수가 아닌데 아직 사회의 시선은 아무리 그래도 하고 후회하란 쪽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출산과 결혼은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를 해야된다고 말을 하는걸까요
그건 개인과 부부의 선택인데도 말이죠.
얼룩커님이 말한 아이의 성별도 그렇습니다.
저도 아직 주위를 보면 그래도 남자아이를 낳아야된단 생각이 많더라구요. 아이의 성별을 선택해서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살면서 느끼는 행복이 있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
당장 저희집만 하더라도, 몇년 전 결혼에 대해 딱히 생각이 없다는 저의 발언에
당연히 나이를 먹었음 결혼을하고 애를 낳아야지 라는 얘기를 들어야 했으니까요.
저에게 결혼과 출산은 선택일 뿐, 필수가 아닌데 아직 사회의 시선은 아무리 그래도 하고 후회하란 쪽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왜 출산과 결혼은 후회를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를 해야된다고 말을 하는걸까요
그건 개인과 부부의 선택인데도 말이죠.
얼룩커님이 말한 아이의 성별도 그렇습니다.
저도 아직 주위를 보면 그래도 남자아이를 낳아야된단 생각이 많더라구요. 아이의 성별을 선택해서 낳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물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며 살면서 느끼는 행복이 있을꺼라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