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6/21
그곳에 있어서 당연한 줄 알고 
무심히 지나쳤던 모든 것 들이, 
무한한 사고로
생겨난 디자인들 이였다는 것들이
또 다시 생각나는 글입니다

고속도로   진행중에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헷갈려서  고생하던 중에 
녹색, 분홍색 으로 나가는길을 
가르켜주던 차선색의 고마움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ᆢ

그자리에  있어서 당연한 줄 알지만
편안함 뒤에 많은 고민과 창의력을
발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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