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16
저도 그래요 사실 뭐 어찌 저찌 해서 여기 들어와서 수익이라도 좀 내볼까.. 했지만
글쓰는 재주도 없고 다른 사람들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일기처럼 쓰는게 재밌었는데
뭔가 새로운걸 써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든 이후에는 잘 안써지더라고요
이말이 맞을까.. 저말이 맞을까 이렇게 쓰는게 나은지 저런게 나은지 온갖 고민만 생겨서..
한동안 접었었어요
그리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
내가 하는 일은 경력란에 쓰지도 못하는데 그 긴 시간을 어쩌나 싶고 고민이 항상 많아요
퇴사하면 어쩌나........근데 퇴사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텐뎅.. 싶어서 ..
힘내봐요 우리.. ㅠㅠ 공감이 많이 되서 맘이 안좋네요 ㅠ
글쓰는 재주도 없고 다른 사람들 글을 읽으며 공감하고 일기처럼 쓰는게 재밌었는데
뭔가 새로운걸 써야 할꺼 같은 생각이 든 이후에는 잘 안써지더라고요
이말이 맞을까.. 저말이 맞을까 이렇게 쓰는게 나은지 저런게 나은지 온갖 고민만 생겨서..
한동안 접었었어요
그리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
내가 하는 일은 경력란에 쓰지도 못하는데 그 긴 시간을 어쩌나 싶고 고민이 항상 많아요
퇴사하면 어쩌나........근데 퇴사 해야만 하는 상황이 올텐뎅.. 싶어서 ..
힘내봐요 우리.. ㅠㅠ 공감이 많이 되서 맘이 안좋네요 ㅠ
숑숑님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이게 맞을까...저게 맞을까 고민은 하지만 뭐 하나 딱 정하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건 많으나 현실이 받쳐주지도 않고요..
같이 힘내봐요. 꾸준히 노력하고 더 나아가려고 애쓰면 좋은 날이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