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KDH
KDH ·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No.1
2022/05/23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왜 그래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말이다.

내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사실 가끔 잊어버릴때가 있다.

그래서 이렇게 글로 남겨 놓는 작업을 하려고 한다. 말에는 감정이 담겨있다.

그 감정을 나만 알 수있다. 감정이라는 단어를 잊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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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하게 봐주세요 2022년도 어느덧.. 모두 파이팅 입니다. 오늘은 당신에 대한 생각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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