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4
우리가 망설이고 있는 이순간 시간은 지나가고 기회도 날아가버립니다. 생각해보면 저도 많은 것들을 주저하다 그냥 놓쳐버렸네요. 열심히 하시는 님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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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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