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4
요고요고 크게 틀고 창문열고 썬루프까고 달리믄서 들으믄 제맛인데,
오빠,좀 달려보셨쥬.

너낌이 퐉  왔슈.
괜히 맘이 몽글몽글해지는 고런 곡이죠.
그대의 인생이 
낙원일줄 믿어요.
그 낙원 비결좀 열람해줘봐요.

그거알아요.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계속 들이댔더라?
ㅎㅎㅎㅎ
나까이는거 숙명인건가?ㅎ

뭐 어때요.
그대께서 부끄러미가 많으신걸^^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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