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3
엔프피님 남자분이셨어요?
위스키를 언급하셔서. 여자가 쉽게 접할 주종은 아니라. 아 말 잘해야지.ㅋ 작은 꼬투리도 미리 잘라내자.ㅋㅋㅋ
남녀차별아니고 바텐더를 해본 경험으로 드리는 질문^^
맞나요?
어느천을 뛰시는건가요?
좋은 생각인데요. 뛰기.저녁마다 한번 해볼까? 아...유연해지고 싶은 1인이라 요가를 품고 있지요.이글 읽으니 뛰고 싶은맘이^^
신랑을 꼬셔볼까싶어요.
음..님의 생활이 나혼자산다 시청하는 느낌으로 다 느껴질만한 손에 잡히는듯한 글이었어요. 감사드려요.오늘하루도 온전히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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