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2차접종 맞고 왔는데 건강하다구 하더라구요~~너무 안심되고 기분 좋았어요!ㅎㅎ
아직 너무 아기라서 늘 걱정이에요ㅠㅠ
하루하루 크는게 느껴지는데 너무 신기해요ㅎㅎ

울타리 안이 답답한지 요새는 힘도 세지고 덩치도 조금 커졌다고 올라타서 나오고 틈을 공략해서 빠져나오는데 혹시라도 뭘 잘못먹거나 할까봐 걱정이라서 내일 청소이모님도 예약해놨답니다ㅠㅠ

침대밑이나 먼지도 많고 저는 일때문에 청소를 제대로 할 시간이 없어서ㅠㅠ

그래도 이뿐이 아기모찌니까 해야죠ㅠ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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