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4/25
좀 천천히 하시면 안될까요?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많다"
친구들과 가끔 농담처럼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친구들이 "진짜로?" "자신 있나?"
순간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자신 있었던 것 같은데 ㅎ ㅎ

천천히 하십시오.

주관적인 이야기만 해서 혹시 "염장 지른 것" 아니겠죠?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