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3


마음을 정리 했을까
미움을 정리할것을
시밤(하 상 욱)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을 정리하려 했어요.
그러면 그럴수록 내 마음이 더 힘들어졌어요.
참, 미련하게도...
미움을 정리하니 이렇게 마음이 편한 것을...
이제와 생각해 보니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다치게 한 것 같아요.
톰리님 좋은 글에 또 마음을 열게 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