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엄마
아들딸엄마 · 안녕하세요
2022/04/21
나이가 들면서 점점 고상하게 늙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나이들면 내가 하는 행동이 남한테 어떻게 보여지는지, 어떻게 자제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나도 그럴까봐 노력중인데요..

우리 아이들과도 너무 많은 괴리감과....꼰대라는 이름이 따라 다녀요..
정말 노력하며 살아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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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들을 둔 아줌마입니다. 시사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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