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8
17년간 키웠던 슈나우저 꽃비가 세상을 떠난지도 10개월이 되었습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함께 했던 추억이 있기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새벽에 일어나 밤늦게 까지 대소변을 밖에서만 하기에 하루 7번씩 했던 일들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꽃비로 인해 행복했던 그 시간들에 감사하며 동물들을 사랑하고 학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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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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