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쉬우면서도 참으로 어려운 일인거 같아요. 저도 읽고싶어서 산 책이 있는데 막상 책을 구매하고 나서 조금 읽다가 어느새 책상 한쪽에 가만히 방치해뒀네요. 오늘 이레달님의 글을 읽고 퇴근 후 집에서 조용하게 독서를 다시 시작하며 책을 읽기를 좋아하던 학창시절의 기분을 되돌아보고 싶어지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
살 때 마음이랑 읽으려고 할 때의 마음은 아무래도 다른 것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그래도 책을 샀다는 것 자체가 책에 관심이 있고 언제든 읽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니 사서 두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잊지 말고 하루 끝에 책 한 장이라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살 때 마음이랑 읽으려고 할 때의 마음은 아무래도 다른 것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ㅋㅋ) 그래도 책을 샀다는 것 자체가 책에 관심이 있고 언제든 읽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이니 사서 두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잊지 말고 하루 끝에 책 한 장이라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