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뒷북치는 포인트 리뷰 (ft. 읽는 사람이 없어져간다.)
2023/02/17
230201 8,102포인트 (포인트 리뷰 제외 글 4개 씀, 메인 간거 없음) 230208 3,203포인트 (글 아예 안 씀) 230215 2,556포인트 (글 아예 안 씀) 안녕하세요. 가끔 기분의 업다운으로 인해 놀기만하다가 갑자기 또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서 다시 포인트 리뷰를 쓰는 인간입니다. (사실 이 글 쓰고 다른 글 쓸 예정입니다. 일부러 포인트 리뷰만 쓰러 접속한거 아닙니다. 갑자기 떠오른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 말하고 싶은 나머지 또 얼룩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저번에는 사실 [야매양자역학] 시리즈 3편 쓴다고 이야기하고 갔는데 한 1500자 쓰다가 현타가 와서 다...
저번에는 사실 [야매양자역학] 시리즈 3편 쓴다고 이야기하고 갔는데 한 1500자 쓰다가 현타가 와서 다...
어흑... 그러게요..! 물론 얼룩소가 과거의 글에 대해서도 보상을 한다고는 하지만, 트래픽 대비 지나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놀랍네요. 글을 쓰지않아도 글을 조금 열심히 쓴 사람과의 차이가 거의 나지않는 포인트 가 요...
뭐가 되었던 확실한건 내글을 읽는사람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저도 글을 읽는 시간으로 소비하고나니 정작 내글 쓸 시간이 없고 혹은 체력고갈 눈의 피로 로 글쓰기를 접게되더군요.
@빅맥쎄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용이 의미하는게 뭔가 묵직하네요
@블레이드님
저도 매우 신기해요!! 이것도 얼룩소의 '임의적 조정'일까요?
@규니베타님
바빠서 그렇다기보다는 전문가 집단의 유입으로 인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빅맥쎄트님의 추측이 더 맞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그로 좀 쎄게 쳐야할지두 +_+)
다들 바빠서 그런가보죠
아니면 ᆢ
정말 글 제목에 어그로가 부족했을찌도
낚시를 던져보세요~
글을 안써도 수익이 들어오다니... 정말 신기해요.
앗.. 설마 진짜 '니 글 구려서 안봄 ㅅㄱ'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조회수가 줄어든 이유를 다시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글 쓸 3시간은 있는데, 네 글 볼 3분은 없어"
앗.. 설마 진짜 '니 글 구려서 안봄 ㅅㄱ'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조회수가 줄어든 이유를 다시 분석(?)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글 쓸 3시간은 있는데, 네 글 볼 3분은 없어"
글을 안써도 수익이 들어오다니... 정말 신기해요.
다들 바빠서 그런가보죠
아니면 ᆢ
정말 글 제목에 어그로가 부족했을찌도
낚시를 던져보세요~
어흑... 그러게요..! 물론 얼룩소가 과거의 글에 대해서도 보상을 한다고는 하지만, 트래픽 대비 지나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참으로 놀랍네요. 글을 쓰지않아도 글을 조금 열심히 쓴 사람과의 차이가 거의 나지않는 포인트 가 요...
뭐가 되었던 확실한건 내글을 읽는사람이 많이 줄어든건 사실입니다. 저도 글을 읽는 시간으로 소비하고나니 정작 내글 쓸 시간이 없고 혹은 체력고갈 눈의 피로 로 글쓰기를 접게되더군요.
@빅맥쎄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용이 의미하는게 뭔가 묵직하네요
@블레이드님
저도 매우 신기해요!! 이것도 얼룩소의 '임의적 조정'일까요?
@규니베타님
바빠서 그렇다기보다는 전문가 집단의 유입으로 인해서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빅맥쎄트님의 추측이 더 맞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그로 좀 쎄게 쳐야할지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