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9/12
많이 게을렀었나 봐요..
일천원도 안되는 포인트가 지급되었어요.
포인트도 포인트지만 뭔가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열심히 활동하면 부가적인 수입이 있으니 그래도 너무나 좋습니다.
확실히 지난 두주는 거의 모든일에 좀 게을렀어요..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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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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