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9/09
내일 혹은 내일 모레 저에게 50억원이 떡 하니 들어온다면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돈이 없어서 허덕거리는 저에게 빛과 소금 같은 50억원이 들어온다면 진짜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50억원이 실제로 내 통장에 들어온다면 어떻게든 보안을 하여 지켜내는 방향으로 가고 싶어요.

그리고 50억원이 들어왔다면 우리 가족 외에는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을 것 같아요.

P.S : 진짜로 50억원이 내 통장에 들어왔으면 좋겠지만 50억원이 아니어도 5억만이라도 내 통장에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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