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지 않는 표현들 중 "내 마음 알지?"가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 ˘⌣˘ )
그래서 전 늘 주위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난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말이나 행동, 물질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표현할 거라고..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해오고 있죠.
A와 B의 첫 만남과 마지막 만남은 정말 얼핏 들으면 웃긴 거 같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그렇네..서로의 속 마음을 그렇게 모르네."
라는 생각이 들며,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지만 말고, 꼭 밖으로 꺼내 물어보도록 하자!
어제 수업했던 내용 중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말하지 않은 채 그냥 그렇게 대립하는 두 사람이 말이죠.
적어도 자신 만의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며,...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그 보이지 않는 마음을? ( ˘⌣˘ )
그래서 전 늘 주위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난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말이나 행동, 물질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표현할 거라고..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해오고 있죠.
A와 B의 첫 만남과 마지막 만남은 정말 얼핏 들으면 웃긴 거 같지만,
자세히 생각해보면 "아~그렇네..서로의 속 마음을 그렇게 모르네."
라는 생각이 들며,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됩니다.
마음 속으로 생각하지만 말고, 꼭 밖으로 꺼내 물어보도록 하자!
어제 수업했던 내용 중 이와 비슷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말하지 않은 채 그냥 그렇게 대립하는 두 사람이 말이죠.
적어도 자신 만의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하며,...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안녕하세요~
'내 마음 알지?'
진짜 이 말은, '나도 내 마음 모르니까 일단 네가 하는 거 보고 정해볼게.' 라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밀당을 하려는 의도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 놓고 자기 마음 몰라준다고 화를 내면.......ㅎㅎ
바라는 것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 주면, 오해나 실수도 생기지 않고 좋을 텐데 말이죠.
'파란풍금'님처럼 저도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말이나 행동, 물질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쩌면 저도 A나 B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잘 살펴보면서요.
안녕하세요~
'내 마음 알지?'
진짜 이 말은, '나도 내 마음 모르니까 일단 네가 하는 거 보고 정해볼게.' 라는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밀당을 하려는 의도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 놓고 자기 마음 몰라준다고 화를 내면.......ㅎㅎ
바라는 것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해 주면, 오해나 실수도 생기지 않고 좋을 텐데 말이죠.
'파란풍금'님처럼 저도 '보이지 않는 그 마음을 말이나 행동, 물질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표현'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어쩌면 저도 A나 B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잘 살펴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