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11/14
매일 꾸준히 어떤 일을 한다는 게 참 쉽지 않은 듯합니다. 저는 하루에 50자만이라도 적어보자 하는데 그조차도 쉽지 않네요. 근데 그냥 전 편하게 가려고요 ㅎ 생각날 때마다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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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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