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 Today is a gift
2022/11/14
연말이 되면 다음 해의 다이어리를 준비하면서 하루에 세줄이라도 꾸준히 써 보자고 다짐을 하지만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한다는게 참으로 어렵습니다. 글을 쓰는 일은 나를 한 번 더 돌아보는 일이기도 하고 나의 거침이 다듬어 지는 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한 글쓰기에 다시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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